생활 속 불심 증장 도량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천 백사면의 맑은 기운을 품은 봉황사입니다.
저희 봉황사는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으로, 거창한 가르침보다는 따뜻한 위로로 여러분 곁에 머물고자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마음의 고향이 되는 것이 저희의 소박한 원력입니다.
지친 걸음으로 찾아오시는 모든 분이 맑은 서기를 머금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도량을 가꾸고 정진하겠습니다.
봉황사에 오시는 모든 발걸음이 가벼운 서풍이 되어, 가정과 일터에 평안과 지혜가 가득하기를 함께 축원합니다.
언제든 열려 있는 이곳에서 부처님의 자비와 함께 평온한 휴식의 시간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주지 정욱스님
